우량주와 부실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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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시아증권방송 댓글 0건본문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업이 부실한 기업과 우량한 기업의 차이와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
어떻게 보면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고 투자에서 부실기업의 상승을 보게되면 그런것을 배제하면서
투자하기란 참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기업은 재무구조등 기본적인 사항을 넘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우선 기업이 부실해져 가다보면 주식수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기업주가 여기에 맛을 들이게되면 그회사는 대부분 좋은 회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증을 해서 연명하기 시작하면 그런 회사는 사장이 힘들게 자기사업보다는 주식수를
늘리거나 재료를 퍼트려 주가 상승을 틈타 자기 주식을 처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량기업은 보수적이라고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장이 주식으로 돈을 만지는 기업이 된다면 그 기업의 장래는
어떻게 될지 낙관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기업들을 그 시점에서 잠시 매수를 하는 것을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위험이 수반되고 사장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적자를 내면서 다른 사업에 투자한다는 공시가 많은 기업들은 이미 자기분야에서는
자신이 없다는 뜻도 됩니다. 이러한 기업이 성공할 공산보다는 어느순간에 위험을 주는 요소가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적자가 커지는 기업이라면 위험순위 1순위 기업입니다. 예전에 상장폐지된
기라정보가 매출이 2배로 늘었는데 이익은 적자폭이 커지더니 바로 나가 떨어지는 기업이
된 사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량기업은 우선은 주식을 늘리거나 주가를 의도적으로 뛰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주식으로 교묘하게 주가를 관리하면서 기업의 실적과 무관한 자료를 내는
기업은 멀리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런 회사의 사장은 실적으로 평가 받기보다는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할수있기에 어떻게 이익을 남기고 회사를 떠날지를 저울질 하게 되고, 그로인해
개미들은 회사의 본질은 외면한채 뜬구름같은 재료에 언제 어떻게 당할지도 모르게 됩니다.
순간적인 욕심이나 유혹보다는 진실되게 가야하는 이유가 주식투자자에게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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